중앙대 용산병원 김세철 교수(비뇨기과학·사진)가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출됐다. 이에 따라 김 교수는 의약학부에서 전문성을 활용, 연구 및 학술조사 활동을 하게 된다. 1994년 창립된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정규회원만 500명으로 회원들은 대내외적으로 학문적 우수성을 인정받아야 입회가 허용되는 등, 과학기술에 전문성을 가진 석학들로 구성돼 있다. 저작권자 ©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인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